2025-03-11 04:14
"나 불러쩡?!" 시리즈~ 어린 시절 식사중인 강아지를 만지다가 (밥 먹을땐 개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속담을 무시한 벌로) 호되게 물린 후 작은 트라우마가 생긴 나에게 반려동물의 주요함을 일깨워준 소중한 아이! 집안내 서열이 확실한 말티푸 누나. 저 어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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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인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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