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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09:42
오늘 가게 일찍닫고 작은애 기숙사 데려다 줬다 근데 이녀석 계속 툴툴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는데 속상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눈물이 줄줄 이제 정말 혼자네 ㅠㅠ 집에 오니 너무 허전 ㅠㅠ 맥이빠지네 내일부터는 집에서 암것도 안해도 되니 가게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요며칠 가게에 너무 소홀했다 힘든2월 자영업자여러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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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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