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euneun72

우왕소머리국밥 도축장서 가져온 고기직접삶고 육수에 조미료안넣고 분말안타고 매일열심히 일하는 국밥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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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10:23	오늘 토요일 장날~~ 오늘 착한손님이 오셨어 엄마가 카드를 덜 결재하셨는	13	0
2025-02-23 09:42	오늘 가게 일찍닫고 작은애 기숙사 데려다 줬다 근데 이녀석 계속 툴툴 뒤	46	8
2025-02-18 10:54	오늘 새벽 4시55분 출근하려고 운동화신다가 허리살짝 삐끗 근데 운전	18	4
2025-02-17 07:37	나 오늘 생일이래 옆집 반찬가게 이모가 케익과꽃다발 보내줬는데 고기썰면	108	28
2025-02-15 10:59	오늘하루도 감사감사 다들 자영업자 힘들다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 자	19	0
2025-02-12 12:05	그래도 감사 다들 손님없다고 난리인데 비록 작은가게이지만 난 요즘도	24	4
2025-02-08 10:21	천당지옥 오감 어제 퇴근하고 설거지 하는데 아래집에서 물샌다고 올라오심	12	5
2025-02-05 11:35	오늘 3일째 오는 고딩이 있는데 너무자주 먹으면 질려 했더니 아니래	23	5	1
2025-02-04 11:37	10년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나~~ 나에게 어떤선물을 해주면 좋을까?	26	13
2025-01-29 09:39	오늘은 휴가나온아들하고 둘이 일하고 4시 마감하고 일찍들어와 보쌈만들어	1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