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19:56
터울 큰 둘째를 키워보니 옆에서 자고있는 첫째가 날이 갈수록 애틋해 흘러가버린 지난 시간들을 더 예쁘게 채워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 언제 이렇게 커버렸지 하는 또 아쉬운 마음 그리고 내일 아침에 또 티격태격 하겠지 아..............새벽수유 언제까지해? 나 T인데 F느낌 나려구해 새벽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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