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Cherinirini

cherinirini

체력=정신력. 운동하고 운동 가르치는 17, 25년생 애 둘 엄마.

1,039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35+

總回覆

61+

近30天

串文

9 (0.30/天)

回覆

27 (0.9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무수한 musuhan_life	5
세븐이얼즈 7yearsolderthan	3
I'm Cherinirini cherinirini	3
나희정 lawyer_nhj	2
saju_suda saju_suda	1
안녕, 보우 hello_bowoo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3-11 06:27	태어난지 두달 된 둘째는 나랑 눈마주치면 벌써 신나는 표정임. 이번엔	4	0
2025-03-06 08:00	스레드 알고리즘이 하루는 완모였다가 하루는 단유였다가 후 단유하고픈데	4	0
2025-03-03 02:45	임신때부터 너무너무 하고싶었던게 바로바로 한증막 드디어 일년 묵은 위	18	4
2025-02-27 08:11	"129번째 세계대전은 언제 일어나?" 나 저스트 퀭한얼굴로 그냥 처다	2	1
2025-02-26 05:52	불과 2주 전 내모습같다 - 원숭이 = 산후도우미 있으니 엄마가 날 못혼	1	0
2025-02-23 19:56	터울 큰 둘째를 키워보니 옆에서 자고있는 첫째가 날이 갈수록 애틋해	2	2
2025-02-22 07:40	뱃속 아기 심장소리 확인하자마자 한게 조리원 예약, 그리고 "출장산후마	180	56	20
2025-02-20 03:01	한달된 한놈은 안아라 일어나서 집안을 돌아라 하고 구년된 한놈은 아침	11	7
2025-02-18 14:21	나오늘센치해 태어난지 한달된 쪼꼬미 베이비를 재우면서 오늘의 내 플레이	2	1
2025-02-17 08:34	제이미맘 ... 난 사실 8년전 조리원에서 맷데이먼맘이었다. 태명 미	732	78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