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u_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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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명리학으로 사주팔자를 읽는 명리학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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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23:55	상담일지-2 얼마 전 오신 손님 중에 반영구 화장을 직업으로 삼고 계	113	8	2
2025-03-18 23:02	상담일지-1 스레드를 통해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은 어쩜 이렇게 자기	152	9	1
2025-03-18 06:58	이건 그 후의 이야기…… 친구가 간 뒤, 세상은 정말 아무일도 없던	211	10
2025-03-18 01:12	그 날이후로 친구와 전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전화도 걸고, 음성메세	376	50
2025-03-17 22:16	바닥에 엎드려 엉엉 우는 내 위에 친구가 살며시 기대는 것이 느껴진다.	419	8	1
2025-03-17 08:12	“.. 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고…..” 서둘러 아니	426	15	2
2025-03-17 04:32	공지 아직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	264	20	1
2025-03-16 23:45	물론 이름 하나가 이렇게 모든 것을 바꿔버리진 않는다. 사주팔자와 운	465	22	2
2025-03-16 08:15	씨발…… 인간이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그 작명가 새끼를 찾아다가	514	45	5
2025-03-16 08:02	“자.” 친구가 가방에서 주섬주섬 종이를 꺼내 내 앞에 놓았다. “	376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