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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0:48
나는 그것이 좋다. 이리 와, 내 튼튼한 팔에 누워. 여기로 와, 걱정하지 말고. 마지막에는 나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어쩔 수 없는 실패, 그 이후에도 삶이 있음을 증명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때에도 조금 울겠지. 그러나 훨씬 담담하게 울 수 있게 되겠지.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박상수 작가 책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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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Jenny Jenny Jen Jen
anew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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