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wmoon
🇦🇺 2016~ 🏥 시드니 수술실 마취과 간호사 🐱 랙돌 아기 냥이 호수의 집사 📝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깊이까지 표현하고 싶어서 책을 읽고 글과 연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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