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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00:22
한가로운 토요일 낮, 우리 호수도 늘어지고 중 🐱 요즘 우리 호수는 저 유리 커피 테이블 위에서 자는 걸 좋아한다 이 아이의 시선의 끝은 언제나 나를 향하고 있다는 게 좋다 자다가도 내 조그만 인기척에 깨 나를 빤히 바라보고 내가 숨으면 나를 찾아 나서는 이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시드니 랙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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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Jenny Jenny Jen Jen
anew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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