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3:30
얼마전에 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했고 서류검토 및 면접까지
직접 참여했다.
채용에 참여 해본 것도
벌써 대여섯번 되는 것 같다.
신입공채는 아예 다른 얘기지만,
계약직이나 경력 공채의 경우는
면접까지 가서 탈락했으면 크게 실망스럽겠지만
너무 자책,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약직이나 경력 채용은
단 1명을 뽑기위한 TO로 열린다.
면접에 선 사람들은 대부분 훌륭하고 무난한분들이었다. 그 중에서 채용되는 부분 아무래도 운이 맞아 기존 경력과 경험이 최대한 일치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쉽게 떨어뜨려야 하는 분도 있었다.
꺾이지 않고 많은 도전을 하며
더 좋은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