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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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5:02	김포의 아보고가 카페 , 건물 외관이 독특하고 멋지다. 멋지긴 한데..	6	0
2025-03-10 13:50	9년전에 남겼던 나의 저급한 명언(?). - 급할 수록 돌아버리겠다 -	6	0
2025-02-26 13:30	얼마전에 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했고 서류검토 및 면접까지 직접 참여했다.	27	1
2025-02-24 15:04	천하의 백종원도 뭇매를 맞는 날이 온다. 요즘 여론의 질타가 유독 거세	11	1
2025-02-23 14:09	나는 재즈를 반 포기했다. 음악을 취미로 한지 벌써 15년이 다 되어	34	23
2025-02-23 14:03	김포에 오래살고 깨닫는 아쉬운 점 중에 하나는 생각보다 맛집이 적다는 것	74	60	3
2025-02-21 11:31	신라 호텔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 포브스	10	0
2025-02-03 14:57	동네에 폐업하고 임대문의 붙은 가게가 늘어난다. 코로나때보다 훨씬 눈에	6	0
2024-10-26 08:27	피아노 연습은, 삶의 방향과 태도를 배우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도	51	6
2024-10-23 12:14	이제는 음악 장르의 다양성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트로트는	3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