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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06:24
일이 너어무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할 때는 조빔의 노래를 들으며 해가 긴 한 여름 저녁 6시의 햄버거 가게를 생각한다. 병음료와 햄버거와 감자튀김 따위를 먹으며 노을이 다가오는 태양의 그림자를 바라본다. 그 사이 나는 담배를 문 작가도 되었다가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공놀이를 하기도 한다. riodejane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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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a_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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