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da_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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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3:05	어디선가 나태주시인의 신간 “마흔에게” 가 나온 것을 보고 어떤 책일까	3	2
2025-03-14 10:25	경제가 어려워서 속상하다. 피부로 와닿아서 더 슬프다.	1	0
2025-03-13 07:43	자기 전에 누워서 스포티파이에 가사 띄워놓고 노래부른다. 오늘도 불러	0	0
2025-03-06 06:34	사회생활 연차가 늘어날 수록 “제가요?” 라고 말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3	0
2025-03-03 13:11	CD를 재생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었는데 호로비츠의 스카를라티	6	0
2025-02-27 06:24	일이 너어무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할 때는 조빔의 노래를 들으며 해가 긴	1	0
2025-02-27 00:24	오랜만에 CD 샀다. 마지막으로 산 CD는 2006년 015B 럭키7이	1	0
2025-02-23 00:25	중학교 입학하는 여자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 아이돌에는 관심없는 조용한	3	2
2025-02-21 09:43	ESG경영.. 그게 생각이 안났어😧 E로 시작하는거	0	0
2025-02-20 12:13	레드향 후기 오렌지와 귤의 혼종, 하지만 어쩐지 딸기의 상큼함을 생각나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