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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21:55
문득 쑤욱 커버린 것 같은 아들이 건넨 한 마디에 설거지 하다가 고무장갑 낀 채 눈물이 터졌어 🧑 천천히 커도 돼 너무 빨리 크지마 👦 엄마가 이렇게 잘 키워주시는데 어떻게 금방 안크겠어요 오늘 밤은 손발도 더 따뜻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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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_m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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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iplesclean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