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_m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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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살아요 그런데 이제, 아들 둘 곁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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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21:39	근데, 쓰레드에선 왜 반말하는거야? 누가 시작한거야? 문득 궁금해	1	1
2025-03-01 09:08	쓰레드 하려고 인스타 부계정 판 사람 많아? 난 주변인의 평가와 여	13	5
2025-03-01 08:56	아침에 🍚 밥파야? 🥐 빵파야? 난 20대 때는 무조건 따뜻하고...	26	19
2025-03-01 04:08	우리가 한 달 동안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신용카드 한 장이래! 미세	33	15	4
2025-02-28 22:13	영상 보다 활자가 펀한 사람 있어? 난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볼 때마다	2412	309	12
2025-02-28 22:00	나는 15년 동안 회사에 다녔고 이렇다할 스페셜티는 없지만 마케팅 부서에	39	6
2025-02-28 21:55	문득 쑤욱 커버린 것 같은 아들이 건넨 한 마디에 설거지 하다가 고무장	688	31
2025-02-28 08:35	살아보니까 이게 맞아 할까 말까 고민되면 그냥 하고 살까 말까 고민되면	6	1
2025-02-27 20:54	애들이 다 잠들었어! 아이 아프고 일주일만에 찾아온 평화야 맥주 땡겨	9	3
2025-02-27 20:49	쓰레드는 사진을 안올려도 된다는 점에서 심리적 장벽이 낮아! 준비없이	2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