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1 08:17
베지밀에이를 마시다가 불현듯 생각났다. 개척후에, 어려울때마다 마음으로 같이 해주고, 들어주고, 들려주고, 물질로 채워주었던 분들이 계시다 춘천의 사랑하는 신목사님, 대전의 이목사님, 같이 공부했던 친구 윤목사님, 허브솔트, 시집사님등등 곳곳에서 때에 따라 많은 이들의 도움을 얻었고 다시 일어날 힘을 얻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나와 교회를 돌보셨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고맙고 고맙다! 함께 한 그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오늘도 충만하길 기도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돌보시는 한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결코 죽지 않는다. 주님의 뜻이 있는 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며 결코 망하지 않는다!! 베지밀에이 다 마셨다! 담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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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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