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성

dakcome

복음대로만 살고 싶은 개척교회 작은 목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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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9:30	남아공 선교를 간 적이 있다 당시 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결정한 일이었다	4	4
2025-03-14 08:48	사랑스런 교회아이들 학교 끝나고 모이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목사님~~	14	4
2025-03-12 07:16	돌아가면서 다친다 둘째가 피구를 하다가 발목들 다쳤었다 나았다 싶을때	5	2
2025-03-11 09:48	우리 교회 아이들은 매일 학교가 끝나면 교회로 모인다 월요일엔 인성교육,	55	12
2025-03-08 07:35	'이미 나에게로' ... 주여...	2	0
2025-03-08 07:25	하나님 나라 생각하다가 그냥 그려봤음	4	1
2025-03-07 08:58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6	1
2025-03-05 07:40	시간이 참 빠르다 아들이 벌써 중학교에 입학했다 아기때부터 내 배위에서	4	0
2025-03-01 08:17	베지밀에이를 마시다가 불현듯 생각났다. 개척후에, 어려울때마다 마음으로	7	9
2025-03-01 05:29	전도사때, 관심 주고 글들을 남겨줘서 감사해~ 다만 나의 인생과 믿음을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