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4 12:29
오늘 직장 동료가 모친상을 당해 전주에 있는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장례식장 안 공기는 언제나 무겁다.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잔뜩 머금고 있어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태어남과 죽음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이별의 순간은 늘 괴로운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讚
31
回覆
1
轉發
作者
취중건담
jhan81k_sub
粉絲
55
串文
2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8.18%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