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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건담
jhan81k_sub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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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n81k_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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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5:00
아내와 둘째를 데리고 옷을 사러 나왔다. 요즘 둘째가 쑥쑥 커서 옷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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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6:56
오늘 아침 주말 러닝을 하러 나갔다. 늘 뛰던 코스를 뛰다가 4키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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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5:23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두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헌혈을 하고 있다.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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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22:07
출근 시간에 뉴스를 듣는 게 아니라 느긋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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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01:03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러닝을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 업무상 술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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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22:49
오늘도 어김없이 등교 준비를 하는 아이들과 인사하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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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21:22
나 혼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던 아침이 아이들의 개학으로 소란스러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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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2:29
오늘 직장 동료가 모친상을 당해 전주에 있는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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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0:43
지나치게 따뜻하고 다정한 침대에서 늦은 아침까지 뒹굴거리다가, 눈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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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00:09
작년에 갑작스럽게 절친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단톡방에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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