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1 05:23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두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헌혈을 하고 있다. 헌혈은 내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일들 중 하나다. 지난 주말에 헌혈의 집을 다녀오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 헌혈을 할 수 있을까?‘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할 수 있으니까. 지난 10여년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
讚
6
回覆
0
轉發
作者
취중건담
jhan81k_sub
粉絲
55
串文
2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0.91%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