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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03:04
슬픈 소식이 또 있네. 휘성을 좋아하고 기다린 팬은 아니지만, 그의 음악성과 보컬은 정말 인정! 가끔 찾아 듣는 그의 노래가 얼마 전부터 고파서 듣고 있었는데... 무섭다. 나도 신끼가 있나... 그리고 슬프다. 삶은 너무 허망하다. 죽음은 너무 가까이 있다. 휘성 withme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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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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