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nna
"사랑이라고 쓰고 나니... 더 이상 쓸 말이 없었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랑과 관계다. 수많은 부케 중에서 원래의 글쟁이로 돌아간다.
139位粉絲
32+
62+
25 (0.83/天)
61 (2.03/天)
lrswan_mom
somsomsom1212_
juuu_uuuuuny
yumyum.6103
youngeun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