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3:39
안녕 어린 아이야 찢겨 나간 하루와 시간이 약이라는 단칼 간절한 행복과 하루를 버티게 하는 이유 거울에 닿는 숨소리와 겨울에 담긴 박동 탄생을 향한 짙은 원망과 세상을 마주할 기도 네가 바라던 어른과 내가 되어버린 너 안녕, 어른 아이야 / 품 _빙글 /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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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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