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

being_geul_

비어버린 글이, 당신의 언어로 채워지기를 우리의 온도가 체온, 딱 그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414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38+

總回覆

77+

近30天

串文

26 (0.87/天)

回覆

32 (1.07/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빙글 being_geul_	5
권영빈 wordless_refrain	5
김필영 \| 글로성장연구소 부대표 pilyoung_writer	4
polarbear_in_the_woodland polarbear_in_the_woodland	4
허수 bubble_puppet	4
하얀 hayan_812	3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3-15 14:20	남들에겐 흔적, 나에겐 아픔인 뼈가 있어요 진화가 더뎌 기어코 남아버린	18	4
2025-03-14 15:12	다정함이 아프다. 짙은 어둠 속에 꽃 하나 들고 발버둥 치는 꼴이라.	13	2
2025-03-14 14:57	나의 글을 좋아한다는 건 참 어려워	33	8
2025-03-13 13:15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당신을 동경해 꿈을 꾸었습니다 오랜 동안	29	10
2025-03-12 10:19	저는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따라 글이 잘 안 써지	25	4
2025-03-12 09:46	어느 순간 느려지다 스스로 숨을 멈추고 머릿속으로 무한정 반복한다 나의	24	0
2025-03-11 13:39	안녕 어린 아이야 찢겨 나간 하루와 시간이 약이라는 단칼 간절한 행복	21	2
2025-03-09 17:44	얼린 망고를 먹는다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 설거지는 귀찮으니 포크는 하나	20	3
2025-03-09 14:40	내가 옳은 방향으로 살고 있다 자부한다 해도, 한 가지는 기억하자 나도	20	5
2025-03-09 14:15	어제 현생에 지쳐, 1일 1글을 처음으로 놓쳤어요.. 몸이 힘드니 머리	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