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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23:01
1. 일이 없을 때보다, 일이 ‘너무 많을 때’ 처음엔 일이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실제로 더 위험한 순간은 "일이 몰려서 감당이 안 될 때"였어. - 무리해서 다 맡았다가 일정 꼬이고 - 마감 지키려고 밤새다가 체력 방전 - 퀄리티 조절 못 해서 고객 신뢰 하락 이게 한 번 엉키면 돌이키기 어려워. 그래서 일이 많아질 땐 선택과 집중이 필수라는 걸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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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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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KIM
monolog_lab
2. ‘나는 괜찮아’ 하고 건강을 방치할 때 1인 기업은 대표가 곧 회사야. 내가 아프면 일이 멈추고, 수입도 멈추는 구조. 근데 일에 몰두하다 보면 운동? 휴식? 그냥 미루게 돼. 그러다 번아웃 와서 며칠 쉬게 되면 그동안 쌓아온 흐름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어. - 최소한의 운동 루틴 만들기 - 주기적인 건강 체크하기 - 강제적으로라도 쉬는 시간 만들기 이거 안 하면 장기적으로 버티기 힘들어. 난 주 2회 필라테스를 다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