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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8:04
월 70만원의 용돈, 종이와 펜, 놀러갈 친구들. 대충 이정도로 나의 행복의 조건을 정리한 적이 있었어. 작품을 열심히 하고 싶었거든. 아니, 열심히 한다기보다 다른 삶을 떠올리는데는 게으르고 싶었어. 나, 요즘 팔았던 것들을 다시 사오고 있어. 채워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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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조용준
khan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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