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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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4:44	맛있는 결혼식 부페를 먹던 중, 여친과의 약속으로 향하며 내 마음을 접었	7	4
2025-03-13 09:08	여친이 소스를 멋지게 따르는 방법을 보여주어 좋은 영감을 주었다. 자	12	4
2025-03-13 08:39	오늘은 저희에게 의미 있는 날이라, 혈장을 했습니다. 여친은 치과 치료로	18	10
2025-03-13 06:44	술집만 보였었는데 요즘 꽃집이 자꾸 보여서 참을 수가 없었음 ㅡㅡ	11	5
2025-03-13 01:45	오랜만에 뚝섬 가는 중. 투썸 가면, 뚝섬 플레이스! ON!!!	9	6
2025-03-11 19:01	글 따라 삶이 간다. 나는 아련한 감정을 잘 다루지만, 그럼에도 행복할	9	5
2025-03-11 18:18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던 중, 주인공 왜 회귀 안함? 지루하다는	5	1
2025-03-11 18:04	월 70만원의 용돈, 종이와 펜, 놀러갈 친구들. 대충 이정도로 나의	7	2
2025-03-11 06:03	봄철엔 비타민 보충과 원기회복을 위해!	8	1
2025-03-10 07:26	<나만의 게임- 불신온을 떠올리다> 쿨타임은 한 4시간 정도 되지만, 업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