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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2:16
나도 침대 머리위 스탠드 옷걸이가 자꾸 혼자 삐꾹거려서 무당한테물어보니 그런데 잘붙는댔나 잘땐 밖에 두고 자래서 그렇게하다가 급 귀찮아져서 그냥 같이 지내면서 삐꾹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삐꾹거릴때마다 쓰읍-삐꾹이~조용!! 근데도 삐꾹거리길래 무겁게 짐을 3배로 걸어줘서 물리퇴마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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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 Doyoung Jung
do_is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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