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영 Doyoung Jung

do_is_young

의식의 흐름 : 아무거나 생각나는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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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2:16	나도 침대 머리위 스탠드 옷걸이가 자꾸 혼자 삐꾹거려서 무당한테물어보니	1	0
2025-03-12 05:36	엉엉 말보러 가고시포 엉엉	1	2
2025-03-05 20:16	곧 공사들어가야하는데.. 뭐고이건…왜 넘어오쇼….?ㅠㅠ	2	0
2025-03-01 19:13	나는 참 웃기게도 자비롭다… 번따남 거절했더니 쌍욕한사바리얻어먹고도 이야	7	1
2025-03-01 07:42	….아파트 들어가는데 현관이 이사때문에 열려있었고 뚱뚱~한 고양이가 겁	45	9	1
2025-02-28 12:59	원형탈모온 매드사이언티스트(아님)(제우스)	0	0
2025-02-28 12:56	심바가 얼마전만해도 막 옆으로 흰자보이면서 흘겨보면서 피하고 엉덩이 들이	0	0
2025-02-19 17:38	문밖에 당근남아있는거 어캐 알았쥐..?🌝	2	0
2025-02-19 17:35	말털은 생각보다 보돌보돌하고.. 생각보다 별 냄시 안나고… 은근 따끈따끈	5	2
2025-02-19 17:29	심바야 조금만 가마니있어바…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