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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1:31
그 마음 애쓰느라 참 힘들었겠다. 고단했겠다. 버티느라 주먹 쥔 손이 떨리기만 해서 안쓰럽기만 한데 당신은 오죽할까. 고생했다, 고맙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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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하루
leehar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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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조남수
a54157006
자기애! 토닥토닥! 예뻐보이네요
一小時內
박형선
hyung_son_park
좋습니다. 나아지고 있어요 낼은 오늘보다 더 나은하루
3 小時內
rani_ran
rani_ran222
너무도 필요한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