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leehar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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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1:44	바다가 보고 싶다는 말은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다는 말이었습니다.	787	36	2
2025-03-16 11:36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오늘이 그렇다고 내일이 그럴 거라는 보	216	9	2
2025-03-15 09:52	하루를 여닫는데 이유 없는 걱정은 내려놓자. 안 그래도 챙겨야 할 게 많	30	5	1
2025-03-15 06:56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111	7
2025-03-14 12:05	힙하게 찍고 싶었는데 그냥 바보가 되었다.	52	6
2025-03-14 09:58	예쁘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콕 집어 단점으로 말하기보다 그래서 다행	82	7	1
2025-03-13 11:31	그 마음 애쓰느라 참 힘들었겠다. 고단했겠다. 버티느라 주먹 쥔 손이 떨	140	17
2025-03-13 10:11	나는 행복하면 내 사람들부터 생각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나중엔 꼭	41	3
2025-03-12 09:14	말에 무게를 더하면 말은 소리를 잃는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으로만	45	1
2025-03-11 13:38	사랑이 아닌 것이 없다. 들가에 피어난 민들레도 바람에 못 이겨 떨어진	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