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픽업] 친구 따라 떠난 여행이 인생을 바꿨다?! 어제 픽업한 손님 이야기… 이건 그냥 이민 스토리가 아니라 인생역전 드라마! 💬 친구 따라 시드니로!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인이던 그녀. "너 시드니 놀러 올래?" 친구의 한마디에 영어? 1도 몰랐지만, 그냥 떠났다. 💘 시드니에서 만난 운명적인 사랑 어렵게 적응하던 중, 우연히 한 호주 남자를 만났고… 손짓 발짓으로 감정을 나누다 결혼! 🏡 시드니 집값, 현실의 벽! 결혼 후 아이가 생겼지만, 방 한 칸짜리 유닛, 미친 집값… 그러다 시부모님 별장이 있는 골드코스트로 여행을 떠났는데… 🌴 골드코스트, 인생의 터닝포인트! 푸른 바다, 여유로운 삶… 그리고 시드니 원룸 가격으로 4베드 하우스(수영장 포함) 구매!(그당시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의 격차란..) 결국, 남편과 "골드코스트에서 새 출발하자!" 결심. 🚗 [오늘의 이야기 픽업] 답글에서 continue~!스레드는 양조절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