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는 39살에 돌아가셨어. . 내나이가 43이닌까 벌써 돌아가신지는 28년 지났나봐. . 엄마집 대청소하다 아빠일기장을 찾았데. . 그어떤 영화보다 너무눈물이 나더라. . 아빠나이 고작20대중반이었는데 첫사랑과 24살에 한아이에 아빠와 가장이되어버린. . 사는게 왜이리 힘들고 슬퍼보이는지. . 그와중에 마지막 내얘기도있어. . 읽고 또 읽고 가슴이 먹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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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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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네일안양본점|손톱교정.젤.아크릴 연장네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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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小時內	FIND financedesign_official	아침부터 먹먹한~~~😭😭
8 小時內	박희정 parkhj2542	ㅜ.ㅜ
8 小時內	처음처럼 20002wisdom2002	글 말미에 "" 보라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너는 아빠의 꿈이란다. "" 특히 "" 너는 아빠의 꿈이란다 "" 에서 말문이 막히고 감동스럽네요. 작년 11월 아버지께서 하늘로 돌아가셔서 더욱 와닿네요. 아버지께서 어떤 마음으로 일기를 쓰셨을지 생각하니..., ###좋은 아버지 멋진 아버지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 계신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며 팔로우하고 갑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
8 小時內	백혜은 hennie_sweet	아... 우리엄마도 내가 10살때 돌아가셨어... 나도 엄마랑 헤어짐지 28년 정도 되었네^^ 나한테도 우리엄마가 딱 이런 노트에 쓴 육아일기가 있어... 엄마보고싶을 때 그 일기장 꺼내서 한바탕 울고 나면 또 한동안 그힘으로 살아 ㅎㅎ
9 小時內	강성효 god_hyo92	너는 아빠의 꿈이란다.. 너무 슬프다 😢😭
9 小時內	Ethan Kim ethan960914	엄청난 낭만이다. 대단한 동화같아서 마음이 전달이 된다. 그런 추억을 더듬어 볼수있는것이 부럽다.
9 小時內	인천드럼학원(균쌤) hakkyun11	아빠의 꿈..단어참 멋집니다 우리 더 힘차게 설아용~~
9 小時內	양윤정 nabercap	이런아빠가 대한민국을 만드셨다~~ 울컥해
9 小時內	남궁일곤 namgungilgon2	요즘 많이 얘기중에 부모님으로서 건강해서 그자리에 있는게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읽으며 마음이 참 먹먹해지네요 힘내세요
9 小時內	Namseok Cho nsc_9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