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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22:49
사진찍기 싫어서 강당바닥에 누워 자지러지게 울던 우리아이보며 "난리났네 난리났어" 라며 혀를 끌끌 차던 그아빠는 알까?? 그날 교실에서 제일 난리났던건 그집 아들이었단 사실을.. 그날 한마디 못한게 아직도 얹힌기분이다. 그나저나 오늘도 라면 겟...... 이번주는 라면과 한번 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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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먹돌이
hoo_vel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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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ry_joa
하... 지새끼 귀하면 남의 새끼도 귀하지 뭐래는거야!!! 나는(불가피하게) 돌 전 둘째 데리고 공개수업 갔는데 같은 반에 아이 두명이 번갈아가며 "얘도 장애인이에요?ㅎㅎㅎ" 하면서 서로 묻길래 내가 똑똑히 들었음에도 뭐라고?? 되물으니 또 저렇게 말하더라고. 그 중 한명은 바로 뒤에 엄마아빠 둘 다 있고, 안들릴 상황은 절대 아닌데도 내가 쳐다보니 그냥 먼 산 보더라ㅋㅋㅋ 인성ㅆㄹㄱ들이 수거가 안되었구나 하고 언젠가는 한마디 해주리.... 하며 기다려보쟈ㅋㅋㅋ 오늘도 무탈하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