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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0:11
큰애 학교길 버스 태워 보내는 사이 ㆍ 작은애 혼자 준비하구 내려오면서 짜증이났나봐ㅜ 있는짜증없는짜증다내구 눈물글썽이다갔오ㅜ 35분부터 하는 아침운동을 못하게 됐거든ㅜ 지각은 아니라고 괜찮다 했는데 작은애는 안 괜찮았나봐 ㆍ 누나데려다주고올께 학교갈준비하구있어~ 이말을 믿고 기다리다 지각했데? ㆍ ㅎㅎㅎ 애 짜증에 맘이 별루인 아침이야~ 앞으로 작은애와의 대화는 코딩처럼 해야겠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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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라
bora_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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