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라

bora_helena

독백에가까운기록-기록중독자 '문방구사장님'되고싶은/"문구덕후" 자기개발중☆-방송통신대학-국어국문학과 평화를빕니다♡-천주교-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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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21:59	중고거래로 피아노를샀다. 큰돈주고사면 사용횟수에따라 부담스러울 피아노를	4	1
2025-03-15 22:29	새벽에 깼다. 학교대면수업 늦을까 긴장했다. ㆍ 7시출발 9시수업시작 7	1	0
2025-03-14 09:56	아직도 일이 많다 집에 물건을 비우는 일 나는 참 어려운 일을 일부러	0	0
2025-03-14 09:27	판공성사표 슬슬 받기 시작한거 같은데 나는 아직이네 ㆍ 이사 후 첨 받는	4	0
2025-03-14 00:31	금요일이여서 감사 주말쉬어서 감사 쌓인 집안일을 오늘 해 내고 내일은 좀	2	0
2025-03-14 00:11	큰애 학교길 버스 태워 보내는 사이 ㆍ 작은애 혼자 준비하구 내려오면서	2	0
2025-03-12 00:02	아침시간이 너무 바빴다ㅜ ㆍ 큰아이는 핸드폰 알림소리에 맞춰 움직이는데~	2	0
2025-03-09 23:38	어제 못 치우고 잠들어버려 정신없는 주방설거지 어제 건조기 못 돌리고 잠	1	0
2025-03-09 23:00	재의수요일 미사에 참석못한 청소년과 신자를 위해 어제 중고등 미사중에	30	3
2025-03-08 22:47	이제 이사후 잔치는 끝났다. 공부하자 ㆍ 과제도 나왔구 대면수업도 나왔구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