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3:35
자——랑
우리엄마가 남몰래 자랑스러워한게있는데
뭘 키워도 크게 키운다는거였어.
멍멍이를 데려와도 순식간에 확대
식물을 키워도 순식간에 확대
나도..커
우리엄마는 40키로나가는 tiny lady 였는데
그 손을 닮아선가..우리집 식물도 크네
마트입구에서 시들어가던 2ft짜리 피들이 4피트가 넘어가고 money plant잎사귀는 내 손바닥보다 커
체중미달로 우리집에 온 아털내미도 허벅지에 살쪄서 쩍벌남.
기냥 날이 좋아 자랑질한번 해봐써!
전문확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