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물미역

nolsoon2

엄마가 붙여준별명 대쪽 그래서 꿈이 물미역이야 물흐르는대로 흐늘흐늘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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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4:34	어디선가 보고 지나친 베이컨토마토 잼이라던가 베이컨도있고 토마토도있어서	6	0
2025-03-15 14:21	아침은 베이글이지	13	5
2025-03-15 02:11	내가 저사람의 관심을 끌고싶다면 그사람이 스스로 자기 얘길 하게 해야된단	3	0
2025-03-14 13:35	자——랑 우리엄마가 남몰래 자랑스러워한게있는데 뭘 키워도 크게 키운다는거	11	0
2025-03-12 02:39	갑자기 따뜻하다고 방심하지마르 작년 4월 4일이다	6	1
2025-03-12 02:04	한국에서 미국계회사 다녔는데 2016년 도람뿌가 대통령 되자마자 기업	12	1
2025-03-09 13:12	한때 엄청 비쌌던 Constellation Monstera 이제 팔릴만큼	18	6
2025-03-06 02:51	예전에 조기유학생 에이전시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그때 전임자 아줌마가 엑셀	5	0
2025-03-05 02:47	내가! 내가! 내가!! 꼭 지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지 아주 기억도 안날	3	0
2025-03-02 15:56	두달만에뛸라니 안그래도 힘든데 바람은 앞에서 불어오고 아어.. 걷다뛰다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