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4:44
암벽위에 지은 한옥이라 계단을 만드는데 경사지를 오르내리느라 미끄러지기도 하며 힘들게 한 기억이 난다. 충주댐을 보며 남한강의 물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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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seo_dae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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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hil
mave_reum
와~ 작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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