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_daehwan
나무가 좋아 한옥 목수일을 한지 20년째 . 세월이 지나며 벼가익어 고개가 숙여지듯 이제야 조금 머리가 숙여 지는것 같다. 작거나 소박할지라도 작품에는 작가의 에너지가 스며들어 빛을 내는것이다. 함부로 내 주관으로 평가하는것 보다 나와 다른 뭔가를 찾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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