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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1:02
문자나 타이핑을 치는 게 익숙해지다 보니 좋다에 '좋'을 쓰는 게 어려워져버렸다. 이리도 많은 획 순을 썼었구나 다시 느끼게 된다. 뭐든지 깊이가 있어야하는것 이구나 생각하게된다. 오늘을 너무 애쓰지도 소비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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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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