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해

ji_hae89

글을 쓰고 있어. 근데 작가는 아니야. 독서 커뮤니티모임에 관심이 있어서 호스트가 되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용기가 부족해) 우리 같이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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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5:52	엄마가 지금 내 방 문을 열더니 눈이 온다고 눈 구경 하라고 하네. 엄마	13	2
2025-03-16 11:15	갑자기 불안이 찾아올 땐 그래도 괜찮아 지나갈 거야 가 답이겠지?	13	16
2025-03-15 01:02	문자나 타이핑을 치는 게 익숙해지다 보니 좋다에 '좋'을 쓰는 게 어려워	19	7
2025-03-14 07:43	땅콩이 들어간 카라멜과 사탕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할미 입맛이어서 요즘	6	4
2025-03-14 04:33	난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해. 아직 온전한 진정성이 없는 사람이어서	6	0
2025-03-10 05:31	삶은 우연과 필연이 만나고 쌓이는 과정인 걸까? 내 삶에 나타나지 않았으	11	5
2025-03-08 07:36	'장난'이라는 단어는 미웠다가 좋아지기도 해. 누군가의 장난에 마음이 다	13	0
2025-03-06 07:41	여성스러움의 기준은 어쩌면 사람을 포용하는 포용력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	25	7	1
2025-03-04 06:15	요즘 내 소소한 행복이 다이소에서 과자 사는거 거든. 오늘은 어떤 과자	11	4
2025-02-28 05:33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예전에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새롭게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