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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0:14
영화추천 <콘클라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유권자의 고뇌를 보는 듯 했기에 참 좋더라. 종교를 믿진 않지만 종교는 화합과 사랑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싶은 거지,,, 종교마저 타락한다면 어디에 기댈 수 있을까 싶기도. 주인공의 고뇌에 무게감과 진심을 느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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