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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k.indie

요새 영화 보고 생각하는 거에 빠져 살아요. 소수와 다수에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꿔요. 영감과 생각 기록하기. 나에게,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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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3:34	난 밀리 바비 브라운의 팬인데, 두 시간이 진심 아까운 작품이었어. 이럴	5	2
2025-03-18 02:33	영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재밌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든 귀여운	11	3
2025-03-15 13:55	봉준호 감독님 축구 팬인 거 너무 내적 친밀감 팍팍 느끼게 된다,,,🤭...	12	11
2025-03-15 09:39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바빌론>을 보고 지나칠 수 없던 작품. 웰	13	17
2025-03-15 00:14	영화추천 <콘클라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유권자의 고뇌를 보는 듯	9	0
2025-03-14 13:16	콘클라베 보고나니까 극장 의자도 바티칸 느낌으로 보이는ㅋㅋ Black	9	13
2025-03-12 05:24	<에밀리아 페레즈> vs <콘클라베> 영화관에서 둘 중 하나를 본다면	14	28
2025-03-12 04:04	어렸을 때부터 지금도 난 도감형 인간이다. 하나에 깊이 디깅하는 것보다	16	2
2025-03-11 13:26	오랜만에 코노에 들렀다. 종종 깨닫는다. 난 노래하는 걸 좋아한단 걸.	16	13
2025-03-11 11:42	요즘은 음악 디깅 많이 못하고 있고 한곡반복 많이 함. 오월오일의 동심가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