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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7:56
인생에 바빠본 적이 없다보니. 바쁘게 꽉 찬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매우 부럽다. 한동안 가랭이 찢어지게 따라해 본 결과 나는 한 가지 일만 충실히 하며 한가하게 사는게 맞는 것 같다. 부러워 하는 건 멈추지 않겠지만 :) 여러분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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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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