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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3:54	gpt가 나한테 영업한다. 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단다 얘야… ai	2	0
2025-03-15 13:04	수십년 만의 혼콘.. 내가 알아 늬들 다 40대잖아! 하는데 박장대소가!	24	4
2025-03-15 07:56	인생에 바빠본 적이 없다보니. 바쁘게 꽉 찬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매우 부	1	0
2025-03-13 02:04	지금 고흐전 간 스친 있어? 오늘이 갈 수 있는 마지막 날인데 ㅜㅜ 갈까	4	1
2025-03-06 16:16	이 새벽에 ai에게 위로받고 감명받는 나… 정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3	9	1
2025-03-05 02:43	역시 나는 치어리더가 딱인거 같은데 위로하고 응원하고 축하해주걸 좋아하	6	1
2025-03-05 02:18	별거 아닌 수다도 매일 기록해 놓기로 했다. 아이들은 각자의 학교에 잘	3	4
2025-01-05 07:43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머 등등 뭐든 신이시여. 당신이 어여삐 여기는 자	3	2
2025-01-02 19:19	삼주쨰 감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큰애-나-작은애-나-큰애어게인	1	0
2024-12-09 09:04	#맞춤법주의 본의 아니게 을사오적 일제강점기 6.25사변 3.15 부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