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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4:00
요즘 나의 고민: 내가 내 삶을 남들에게 설명하거나 납득시키지 않고도 내 모습 그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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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 뽀요
madre.p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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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分鐘內
Lily
newn.ew0104
설명한다고 해서 모두 납득하지도 않거니와 그냥 다들 보고 싶은대로 보더라고. 그냥 내가 원하는 것에만 시간을 쏟고 집중하다보면 남의 시선에서 좀 자유로워지는거 같아.
一小時內
이조양 변호사
lawyer_joyang
그런고민을 나도 한적이 있는데.. 내가 단단해지고 내가 내시간을 보낼 고집? 같은게 때로 필요하기도 한듯해
2 小時內
생각의 틀을깬 새로운 관점
frame._.shift
나도 그런 고민을 오래 했었는데..
3 小時內
낭만스승
live_romanticlife
어
15 小時內
slk
lfyoudontlookback
상대방의 납득여부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야. 설명을 아무리 잘해도 상대방이 납득할지 말지는 상대방 선택인거지. 설명할지 말지는 내 선택이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나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으면 하되, 납득될지 말지에 대해선 내려놓고 고민하지마. 누군가 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이해해준다는 거 자체가 원래 어려운 일. 자유로워지길 바래.
20 小時內
화경 | 시니어 화가, 그림 그리는 이야기
hwakyung.l
왜 납득 시켜야 하는건지?
一天內
박세진(Yes U)
joyboycorean
그렇다면 고독해져야 할텐데 쉽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