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8:52
하루가 그렇게 지나간다. 내일도, 모래도, 그다음 날도. 신경 써서 걷지 않는 이상 걸음걸이의 폭은 늘 같다. 그렇게 하루를 성큼성큼 걸어 나아가고 있다. 그것이 내가 아는 '하루'이자 '인생'이고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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