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웅

atelier_darack

그냥 씁니다. 아, 가끔 그리기도 합니다. 아, 또 가끔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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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4:01	너와 내가 생각하는 선의 기준이 많이 달랐던것 같다. 너는 땅에서 나	8	4
2025-03-16 13:36	책 산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또 서점에 발을 들였다. 난 책의 제목과	13	2
2025-03-16 12:00	연습장에 하루평균 한장씩 필사를 하고 있다. 무엇을 쓸지 생각하며 써	12	4
2025-03-16 08:52	하루가 그렇게 지나간다. 내일도, 모래도, 그다음 날도. 신경 써서	4	0
2025-03-15 17:52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는 것은 내가 철이 들	9	0
2025-03-15 16:53	과거의 누군가 그랬다. 책은 여유있을 때 보는게 아니라 책을 읽음으로서	39	2
2025-03-15 12:22	주말은 숨 쉬는 것도 쉬고싶다. 아, 피곤해. 잠시 숨져 있을께.	10	0
2025-03-14 12:55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지만, 잃는 것이 있다고 얻는 것이	6	0
2025-03-14 04:00	꽃 _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	8	0
2025-03-14 03:11	너무 오래 멈춰있지 말아. 움직여. 스스로를 좀먹지 마. 앞으로 나가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