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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4:01
너와 내가 생각하는 선의 기준이 많이 달랐던것 같다. 너는 땅에서 나는 하늘에서 같은거리의 선을 그엇던 것같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의 기준이 이렇게나 달랐던 거다. _흔히들 말하는 넘지 말아야 하는, 보이지 않는 경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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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문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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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리북클럽 | 부산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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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라는 말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마음 아프게 다가올까. 선을 평소에 되게 얇다고 생각하는데, 넘지 못하는 경계라는 걸 알았을 때 두껍게 느껴지는 거 같다,